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Anna Vissi - X

Music

by 그림마을 2009. 1. 12. 12:04

본문

 

 

 

 

 

 

 

Anna Vissi - X    가장 아름다운 죄  

 

어느날 그댄
사뭇치는 그리움으로 다가왔다

하루를 열어 가는 새벽에서도
그대 생각으로  그리움 뿐이었다

시간의 흐름속에  그댄 더욱 강렬한
빛이 되어 나를 전율속에
마비 시켜놓았다

이게 죄가 된줄 알면서도
아니 그댈 사랑하게 된것은
분명 죄일것이라고
고백할땐

그댄~기분 좋은 어느 하루라고
내게 웃으며 말했었지
그게 끝인줄 알았다

그렇게 함으로 나의 마음을
다 털어 버린줄 알았다
먼지처럼~훌 훌...

그것은...  아니었다
그대 그리움에~  겨울을 안고 서 있는
황량한 마른 나뭇가지 될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다

내가 그리워 하는 만큼
 그대도 그만큼만
 그리워 했으면 좋겠다~

 

 

 

 

1957년 키프러스에서 태어난

그리스의 신성 Anna Vissi..

그리스풍의 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월

1957년 키프러스에서 태어난

그리스의 신성 Anna Vissi..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Gladys Knight & The Pips  (0) 2009.01.21
Dawn Tyler Blues Project - Movin` On   (0) 2009.01.13
A Change Is Gonna Come  (0) 2008.12.25
Stories - Viktor Lazlo  (0) 2008.12.25
Fujita Emi - The Rose  (0) 2008.12.21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