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리는 빈 나뭇가지를 보며
그대를 위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지난날의 어리석음을 깨닫습니다
비운 만큼 버린 만큼 아름다운,
빈 가지 사이로 빈 가지 사이로 사월의 정갈함도 보입니다
Dariusz Klimczak - Dark Box (0) | 2008.04.09 |
---|---|
Surrealistic- Alberto G. Baccelli (0) | 2008.04.09 |
Creative & Impulsive Advertising in the World (0) | 2008.04.07 |
Jaia Gagliani (0) | 2008.04.04 |
Denis Grzetic - Black and white (0) | 2008.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