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Julie Rey - Arief Rakhman 그림마을 2008. 4. 8. 22:19 어둠이 내리는 빈 나뭇가지를 보며그대를 위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지난날의 어리석음을 깨닫습니다 비운 만큼 버린 만큼 아름다운,빈 가지 사이로 빈 가지 사이로 사월의 정갈함도 보입니다 Andante - A Tale In 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