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 Hiroshi Goto II 그림마을 2008. 2. 27. 23:13 풍랑을 만날때에는 인내라는 무기를 서로에게 나누기로 해요.이별의 서러움이 있을때에는 깊은 사랑의 손길로안아 주어요.큰 상실에서 우리는 회복되고 꿈을 가지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