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게 묻곤해...
늙어서도 사랑할 자신 있냐고...
당신의 얼굴에 그림자가 지나갈때도...
내 사랑도 늘어갈것이고...
당신이 힘들어 할때...
내 사랑이 같이 할것이며...
당신이 눈을 감을때...
내 사랑은 당신을 지킵니다...
당신은 그저 내가 이마에 입맞춤할때...
미소 한번만...
날 살아가게 한 그 미소 단 한번만 지어주면 됩니다...
"당신을 사랑할 자신이 없었다면,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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