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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길

╂ Heaven

by 그림마을 2008. 8. 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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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돌로로사

슬픔의 길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가신 길

 

 

 

 

 

 

 

 

 

 

 

 

 

 

 

 

 

 

 

 

 

 

 

 

 

 

 

nachamu ami / neshama carlebach  
 
Nachamu, nachamu ami
ouya eloikeichem.
Nachamu, nachamu ami
ouya eloikeichem.
(x2)

Dabru alei yerushalaim
vekiru eileiha.
(x2)

Nachamu Ami가 히브리어로 찬양 이라함.

 

 

 

 

이스라엘 종교음악 작곡가이자 가수인
Shiomo Carlebach 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면서 그녀는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아버지의 음악 스타일을 그대로 물려받은 그녀는
평소 아버지의 가르침대로
기도하듯 노래를 하는 참법을 계승..
그래서 그럴까
영혼을 달래주는 기도문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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