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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mann & Banz

Art

by 그림마을 2008. 2.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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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롤라인 바흐만 / Caroline Bachmann
1963
born in Lausanne, Switzerland
Currently
lives and works in Cully, Switzerland
 
 스테판 밴즈 / Stefan Banz
1961
born in Menznau, Switzerland
Currently
lives and works in Cully, Switzerland
 
Caroline Bachmann and Stefan Banz have been working together as
"Bachmann/Banz" since June 2004.
In the past, both of them have participated in several solo-
and group exhibitions. Beside their common work,
 both of them are following their own artistic career.

 

 

 

 

 

 짓밟히는 것이
짓밟는 것보다 아름답다면
망설이지 않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상처 속 흔들리는 가느다란 그림자
그 사람의 깃발을 사랑하겠습니다.

천년 후에 그것이 꽃이 된다면
나는 하겠습니다.

날마다 사는 일이 후회
날마다 사는 일이 허물
날마다 사는 일이 연습입니다.

이렇게 구겨지고 벌집 쑤신 가슴으로
당신에게 돌아갈 수 있을는지 몰라
나는 그것이 제일 걱정입니다.

 

 

그것이 걱정입니다 / 이향아

 

 

 

 

 

 

 

 

 

 

 

 

 

 

 

 

 

 

 

 

 

 

 

 

 

 

 

물구나무를 서면 세상은 내 발아래 있지...

 

 
Poverty`s Paradise (빈곤한자의 낙원)
Performed by The 24 - Carat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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