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rrow? Well tomorrow is a long way off Maybe some day 1'11 hold somebody's hand Maybe somewhere someone will understand You know I used to sing a tisket a tasket A green and yellow basket I'm all packed up and I'm on my way And I'm going to fall in love But at the moment it doesn't look good At the moment it will never happen again I don't think it will ever happen again...
미래
내일? 글쎄 내일은 너무 멀리 있는 것 같아서 아마 언젠가 난 누군가의 손을 잡고있겠죠 아마 어디선가 나를 이해해줄 그 누군가의 손을... 혹시 이노래 기억해요? 내가 꼬맹이였을 때 즐겨 부르던 노래... 초록과 노랑 바구니에 내 짐을 모두 꾸려서 난 나의 길을 떠날테야 그리고 난 사랑에 빠질테야... 하지만 왠지 지금은...그런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어쩜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래요 내 생각에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날 것 같지..않으니까요...